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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Lush : Big(빅 스프레이), Wasabi Shan Kui(와사비 샨 쿠이 샴푸) 리뷰Product 2020. 11. 20. 22:13
소위말하는 영국 필구템으로 러쉬를 무조건 사와야 된다는 말에, 2018년 영국에 들렀을 때 처음으로 러쉬 제품을 샀다. 당시에는 뭐 아는게 없으니 인터넷에서 제일 유명하다고 하는 Dirty Body Spray를 샀다. 군대 복무시절 선임이 더티스프레이 더티스프레이 거렸는데 이게 러쉬 제품이였구나 하고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그렇게 한두개씩 스프레이, 샴푸, 마스크팩등을 사모으게 되었다. 이번에는 빅 바디 스프레이와 와사비 샨 쿠이를 사보았다.
1. Big

Big Body Spray (60,000\) 최랑 정이랑 영등포에서 오전에 만나서 수다를 떨다가 러쉬 매장앞을 지날 때 시향해보고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쿠팡으로 주문했다. 뭔가 시원한 느낌과 보라색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냄새를 표현하는 건 참 어렵다. 더티나 가디언즈 오브 포레스트 보다 지속시간이 길고 향이 짙은 편이다. 트와일라잇 정도로 오래가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트와일라잇의 달콤한 냄새보다는 조금 더 시크한 느낌이라 마음에 든다.
2. Wasabi Shan Kui (와사비 샨 쿠이)

Wasabi Shan Kui shampoo (25,000\) (비싸긴함..) 어렸을 때 머리가 너무 기름져서 나는 내 두피가 지성이라 믿고 여지껏 살아왔다. 지성 비듬 샴푸를 아무리 써도 간헐적으로 비듬이 너무 많아지곤 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런데 비듬의 형태를 보아하니 건성두피와 비슷해서 건성두피에 좋다는 샴푸로 잘 알려진 와사비 그놈을 구매했다.
와사비라는 이름때문에 거부감이 좀 들기는 했는데, 냄새는 와사비보다는 사과? 과일 같은 냄새가 난다. 손에 바르면 뭔가 짙은 녹색 과일 잼같은 느낌이다.
비싸기는 정말 더럽게 비싸다. 110g에 25000원이다. 그런데 정말 시원하고 거짓말 처럼 비듬이 사라졌다. 마스크오브 매그너맨티로 머리를 감는 기분, 샤워후 뽀드득한 느낌, 그리고 머리가 뭔가 풍성해진 느낌도 든다. 아 물론 초기 비싼거 비용 지불에 따른 뇌이징일 수도 있음. 러쉬 샴푸제품으로 대디오, 리햅, 더티샴푸바 등등 써봤는데 이 제품이 가장 기분 좋은 느낌인건 팩트다. 두눈 딱감고 한 번 쯤 사보면 좋을듯. 감히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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